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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거리) 배우 류준열 환경 보호를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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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준열 환경 보호를 외치다.

 

안녕하세요. 스톡트매거진 읽을거리 글을 연재중 입니다.
오늘은 배우 류준열 씨의 환경 보호에 앞장선 내용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배우 류준열 씨는 그린피스의 상징적인 존재 레인보우 워리어 호에 탑승하여 미세 플라스틱의 심각성을 알렸다고 합니다. 바다를 사랑하고 서핑을 좋아하는 서퍼들이라면 배우 류준열 씨의 활동에 감동할 것 같아요. 파도를 좋아하는 서퍼들은 바다의 생태계에 항상 관심을 가지니까요.

 

 


 

서퍼들도 "노 플라스틱" 을 외치고 있습니다. 문제는 실천이 만만치 않다는 것인데요.

사진출처 SURFER 매거진

 



실천은 어렵지 않습니다. 이미 실천하고 있을 수 있어요. 그저 "노 플라스틱(NO PLASTIC)" 이라고 외치기만 해도 이미 실천을 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거북이가 먹고 있는 것은 플라스틱 입니다.

 

 

사람들도 해양 생물을 통해서 이처럼 플라스틱을 섭취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플라스틱의 여정을 통해 해산물에서 플라스틱이 검출되고 있는 것이죠.

 


한국이 미세 플라스틱 오염도 최고라고 하니 심각한 수준입니다.

 

 



바다를 사랑하는 서퍼들! "노 플라스틱" 을 더욱 크게 외쳐야 할 때 입니다. 비치를 찾을 때 마다 떨어져 있는 플라스틱이 눈에 보이면 집에 돌아가기 전에 한두개 정도 줍고 돌아가는 건 어떤가요.

 


해변 관계자는 비치에 이러한 표지판 하나 정도 세워주세요.

 

해변 활동이 없는 일상 생활에서도 이러한 백은 어떠세요.

 



배우 류준열 씨는 전세계를 돌며 환경감시 활동을 하는 그린피스의 상징적인 존재 '레인보우 워리어 호' 에 탑승하여 미세 플라스틱의 오염 정도를 파악하고 "노 플라스틱" 을 외쳤다고 합니다.


저도 이곳을 통해 "노 플라스틱" 을 외쳤으니 바다를 사랑하는 서퍼로서 환경 보호 실천을 했어요! 여러분들도 해보세요! 서퍼라면 그 실천이 더욱 쉬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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